자유게시판

가 자 : 글 :김영석

권상일 4 600 2019.12.10 00:39



              이 글은 "월남전과 한국 ''자유게시판 김영석 전우님에 댓글을  옮겨왔습니다.

              고귀한 희생정신을​  남기고 먼저 가신 전우들 곁으로  홀연이 떠난다는

                  애뜻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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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영석 2019.12.10 09:19
뜻 밖에 모습의 글을 보니 면구스럽습니다.
또 떠난 전우의 소식에 갈 수 없는 처지라서
글로 적었습니다.
옮기신 전우님,
밉기도(?) 하지만 고마움이 큽니다.
몹시 춥다고요?
건강 지킵시다.
권상일 2019.12.11 23:23
[@김영석] 전우님에 생각과 느낌을  한편의 글로  잘 표현되어 있어 그림으로 업 그래이드 해 보았습니다.
참으로 상상력이 풍부하심니다.
글 중"숨저간  한 목숨 마다 조국의 가난을 데려가...''  음미하면 할 수록  하염없이 눈물이 흐름니다.
전투 중 전우 뒤만 따르다 죽느니 차라리  전우들 최 전방에  서서  적을  살피고 먼저 공격 하는 것이  살아돌아 가는 방법일것  같아서  참전 기간  내내  대 , 소 작전 모두 첨병으로  전투을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야간에 적진지 진입하다가 북베트남군이 설치한 부비츄렙 폭발로  뒤 따르던 부 첨병 전사 ,그 뒤 중상, 경상을 당했습니다. 전사한 전우는 말이 없고 , 부상을 당한  전우의 신음 소리가 온 산꼴짜기를 뒤 흔들릴 때 인접 포병부대에서 쏘아올린 조명탄을 바라보면  눈물 흘렸습니다.
그렇습니다.2017년 현충일 추념사에서 " 이국의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생긴 병과 후유장애는 국가가 함께 책임저야 할
부채 입니다. 이제 국가가 제대로  응답할 차례입니다. 합당하게 보답하고 애우하겠습니다.
그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라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 했습니다.
가시는 전우님들  조국의 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한 줌의 골분으로  돌아 간 전우들에게 전하여 주세요.
박정영 2019.12.11 13:13
아름답게 물든 황혼의 노을 처럼
감동과 빛을 발해야 할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

자리싸움과 돈타령 그리고 감정 싸움으로
찌들어 가는 자화상이 못내 서글퍼 집니다.

관용(寬容), 허심(虛心), 명예(名譽), 달관(達觀)....
점점 더 멀어져 가는 단어들을 떠올려 봅니다.
권상일 2019.12.11 23:53
박 전우님 , 감사합니다.
살아 숨 쉬고 있으니  황혼을 망각하고,  천년을 살것 처럼  착각하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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