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 할머니의 유머

장덕순 1 683 07.11 12:22
세 할머니
세분의 할머니가 버스정류장에서
신세타령을 시작 했다.
첫번째 할머니 왈,
" 아 !
글쎄 요즘엔 기억력이 떨어져
계단을 오르다가 한번 쉬고나면,
이게 오르다가 쉬는건지,
내려 가다가 쉬는건지
당췌 헷갈려 "
그러자,
두번째 할머니 왈,
" 말도 마,
나는 침대에 앉아 있다보면
누우려고 앉은건지,
자다가 일어나 앉은건지
당췌 헷갈려 "
잠자코 있던
세번째 할머니가 웃으면서 왈,
" 이런 멍청한 할망구들 같으니,
근데 시방 우리가 버스에서 내린겨,
버스에 타려구 서 있는겨?
버스 정류장에 서 계시는 것은
확실한데
버스에서 내려서 서 계시는 것인지
버스를 탈려구 서 계시는지
" 영 헷갈리네" ㅎㅎㅎ
우리 戰友任들~!!
暴炎에 몸 健康 조심하시고
戰友들 만나 茶나 소주 한잔 마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Comments

강기웅 07.13 01:29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많은 수가 버스정류장에서 신세타령하는 세 할머니들 처럼 혼돈(카오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북한지도자가 옳은지, 남한지도자가 옳은지?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사람들이 쥐돼지인지, 쥐돼지가 사람 인지?  적화통일인지.청화통일인지?, 등 너무나 많은 것들에 혯 갈리고 있습니다. (세 할머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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