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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戰神 “蔡命新 將軍”이 생각나는 것은∼!!! (참새의 생각)

류제봉 6 662 06.09 00:20
                           오늘, 戰神 “채명신 장군”이 생각나는 것은∼!!! (참새의 생각)

  긴박한 전선에서 철모에 그려진 장군계급 “별”은 국가와 국민, 부하 장병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것이기도 했다. 세월이 가면서 “별”은 수없이 늘어났고 때로는 그 “별”들이 정치에 관여하기도 하고, 대로는 비리의 대상이 되는 등 영욕을 거듭했지만 그러나 그 “별”들이 있어 국가를 부위할 수 있었다.

그렇게 흘러간 많은 별들 중에 특별히 내가 존경하는 장군이 있다.

 채명신(蔡命新). 장군은 조국의 해방된 후 이북에서 초등(국민)학교 선생님으로, 그리고 1948년 4월 6일 육군사관학교 제5기로 졸업, 6・25을 맞으면서 줄곧 최전방에서 싸웠으며 장군이 받은 훈장이 28개나 되어 “전신戰新”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전공을 세운장군이기도 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5년 월남파병을 추진하자 채명신 장군은 완강히 반대하였지만, 파병결정에 승복하고 초대 주월사령관으로 3년8개월간 월남전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장군은 “100명의 베트공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훈령으로 한국군의 인도주의를 월남인들에 심어주었고, 주월미사령관 ‘웨스트 모랜드’ 대장과의 긴 협상 끝에 한국군의 독자적인 작전지휘권과 작전수행권을 확보. 작전 및 전술교리의 창출로 세계 어느 군사학 교리에도 없는 “중대전술기지개념”을 창안적용 전략적, 전술적 가치의 우월성을 입증하여 우방군 군사교육기관의 연구모텔로 월남전을 완전무결한 전술적 행동. 월남전 새로운 경지境地 개척. 대한민국 국군의 위용을 세계에 널리 알렸으며, 귀국 후 155마일에 걸친 DMZ작전과 철책선 경계 등의 방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장군이기도 하다.


 장군은 잠깐 귀국하게 되면 청와대로 가서 신고를 하기 전 동작동 국군묘지에 달려가서 거수경례를 하며 앞서 戰死한 부하 장병들의 명복을 빌었고 부하사랑이 남다른 장군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 모습이 언론에 크게 보도되자 박대통령 측근들은 “채명신이 대권을 노리는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으며, 결국 1969년 4월 주월군사령관에서 해임되어 귀국했을 때, 그때도 역시 국립묘지부터 달려갔고 앞서간 부하 장병들의 명복을 빌며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치기도 했던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전 국민의 주목을 받었다.


 장기집권을 노린 박정희 전 대통령과는 1972년 유신헌법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등 갈등을 빚었다. 이 때문에 채명신 장군은 1972년 5월 대장승진 심사에서 탈락의 고비를 마시고 육군 중장으로 예편하고 말았다. 그리고 한동안 주 스웨덴, 주 그리스, 주, 브라질 등 외국대사로 나가 있다가 노년에 ‘대한민국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의 초대회장으로 4년여 재직과 이후 참전자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헌신하다가 2013년 11월 25일 88세의 일기로 파란많은 생生을 마감한다.

 

 그런데 장군은 군인으로서의 정신은 죽어서 더욱 빛났다. 당연히 장군묘역에 묻힐 권리가 있고 그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음에도 이 모든 것을 거부하고 자신과 생사生死를 함께 했던 사병묘역에 묻혀달라고 유언을 한 것이다.

  정부는 그가 남긴 공적을 생각해서라도 그럴 수 없다며 장군묘역 안장을 권유했으나 결국 본인의 유언에 따라 월남파병 사병묘역에 묻힌 것도 처음이지만 사병묘역에 묻히려면 화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죽어 화장을 한 첫 장군이 되기도 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고 말한 맥아더 장군의 말을 상기시킨 장군이기도 하다. 또한 월남참전자들에게도 평소 “국가유공자라고 자랑만 할 것이 아니라 국가유공자에 걸 맞는 품위를 유지하라!”고 틈만 나면 강조를 했다. 국가유공자는 국민, 국가에 감사할 줄 알고,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 “입가지고 애국하지 말고 국민과 국가에 대한 희생정신만이 진정 애국자다” 그리고 장군은 언제나 월참전우들의 단결과 통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청와대 4급행정관과 집무실도 아닌 동네 카페에서 軍人事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를 나눈 별 넷의 육군참모총장, 방산비리로 추락한 해군참모총장 등 별 넷으로도 한 평생 지켜온 제복의 명예를 지키지 못하고 추락한 “별”들을 보면서, 별 셋의 채명신 장군이 별 넷의 참모총장의 처신한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그리고 국가 간성의 꿈을 안고 오늘의 사관학교 연병장을 뛰는 젊은 후배들은 별들의 추락에 어떻게 생각했을까? 별은 빛나야하고 그 빛은 자존심이요 명예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월참회의 초대회장으로서 참전 후배들이 지금까지 단결과 통합을 못하고 저들의 적은 사리사욕에 목메여 분열된 모습과 시정잡배만도 못한 추잡한 행동들의 처신을 보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썪은 귤 하나가 상자속의 귤 전부를 썪게 하듯이 전우사회 전체를 썪게 만드는 썪은 귤을 조속히 속아내어 더 이상의 전우사회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하며,이제 정관을 개정해서라도 덕망있는 장군출신이나 저명한 인사를 영입하여 새로운 리더를 세워 침제된 전우사회를 재 창건하는 계기로 삼아야하는 하는 것도 생각해 볼일이다.

                                       2019년 6월. 류 제 봉.


Comments

박광옥 06.09 09:10
육군중위 채명신은 육군경비사관학교(육사) 졸업하고
6.25전쟁이 치열하게 싸우던때 백골병단 특전단을 이끌고 금화지구에서
전투중 북한군 6사단 후방지역에 우리 여군특전단 0명을 투입한다
여군이 비밀지령을 받고 적군 지역에 침투하여
활동을 하다가 적에게 발각되어 체포를 당했다.
모진 고문을 견뎌내고 비밀을 유지했지만 살고 싶은
마음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었다. 적군대장이
그녀에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너희 부대를 유인하는 편지를 쓰면 살려
주겠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 바로 총살을 하겠다.
두려워 하던 그녀는 아군을 유인해서 어느 지점으로
출동하라는 편지를 썼다.
적들은 아군을 유인하여 섬멸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그녀를 이용한 것이다.
그녀는 자필로 편지를 쓰고 자신의 거시기의 털을
하나 뽑아서 편지에 붙여 보냈다.
편지는 아군 부대에 전달되엇고 부대장은 그 편지가
그녀의 친필임을 확인하면서도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가졌다.
한참을 생각하고 있는 특전단 채명신 부대장에게 부관이 물었다.
출동 준비 할까요? 그때 부대장이 그 편지에
붙어있는 털을 발견하면서 소리쳤다.

이건 음모다!

적군의 매복에 걸리기 직전 체명신 중대장은 군대출동을 그 반대방향으로 출동
매복하고 있는 북한군 6사단 (방호산) 후에 숙청당함 20연대 3대대를 일망타진하는 전과를 올렸던 것이다
세월은 흘러 채명신은  장군으로 승진 월남전 한국군 총사랑관으로 파견되어 빛나는 전공을 세운다
2013년 11월 88세에 별세했다

유언으로 자신을 국립묘지 장군 묘역이 아닌 서울현충원에 있는
베트남전 참전 사병 묘역에 안장해달라고 요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요청을 받아들여 국립묘지 사병 묘역에 안장하였다.
출처: http://tam9king.tistory.com/127 [탐구왕]
김화영 06.09 09:36
파월을 반대했지만 결정후 참전해서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하신 장군님은 역사에 길이남을 대한민국의 진정한 장수이십니다~
김연수 06.09 11:08
"베트남 전쟁과 나" (50쪽) 전투부대 파병 준비가 한참 이루어지고 있을 때 김용배 참모총장이 급히 나를 불렀다. 나는 총장실을 찾자마자 그가 무엇을 이야기하기 위해 나를 오라고 했는지 대충 눈치를 챌 수 있었다. 그는 만면에 웃음지으며 내 손을 잡고,
“파월 전투부대를 채 장군이 맡아 줘야 되겠어요.”
말하고는 의자에 앉으며 나를 의자에 앉게 했다. 나는 순간 한없는 영예임을 의식하면서도 어려운 전장에 가야 할 무거운 책임을 느꼈다. 그렇다고 당장 가겠다고 할 수 없어 나는 입을 열었다.
“총장님, 감사합니다. 그 막중한 중책을 저에게 맡기시겠다니 영광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저는 전투부대 편성을 준비하면서 적임자를 건의할까 했는데…. 이병형 장군이 어떻습니까. 6․25전쟁 영웅이고 (51쪽) 전략 전술에 능한 장군입니다.”
총장은 내 말을 받자마자 손을 흔들며, “아니야, 채 장군이 잘 할거야. 대통령 각하 의중도 아마 채 장군이 틀림없을 거요. 사양 말고 맡아 주오.” 하고 확정적으로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더 이상 사양하는 것이 상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굳혔다.
“네.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한국군의 명예를 고양하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날 나는 주월한국군사령관 겸 맹호사단장에 내정되었다.
이제 새 인생의 항로에 서게 되었다고 다짐을 하면서 총장실을 나왔다. 밖에 나와 보니 이미 내가 주월한국군사령관으로 결정되었다는 소문이 확 퍼져 있었다.
(51쪽) 5. 한국군 작전지휘권 문제, 전투부대 월남 파병이 결정되자 국방부는 합동참모본부 안에 월남에 대한 군사지원을 전담하는 잠정기구로 기획단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작전지휘권은 정부대표인 연락장교단장이 주월미군사원조사령관과 협의할 문제로 따라서 3.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파견된 파월 한국군의 지휘권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임명한 주월한국군사령관(COMROKF-V)에게 있다. 기 파견되어 있는 주월한국군에 대한 ROKMAG-V 부대장에게 부여된 지휘권은 새로 설치 임명되는 한국군사령관이 월남에 도착과 동시에 그의 예하로 통합 된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명술 06.09 19:33
류전우님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말미에 썩은귤 골라내고 장군출신 영입하자는 말씀 적극 찬성합니다.
박광옥 06.09 20:37
우리가 제복을 입었는데 오합지졸처럼 행동하면 보기도 좋지않을뿐더러 
그렇다고 군대는 아니니 아무렇게 행동하고 그럴려면 차라리 일반 복을 걸치는게 맞는데
참으로 단체 치고는 희안한 단체임에 틀림없습니다.
6.25참전유공자회는 명칭자체도 우리와는 차별화되고 또 중앙회장이 중장 출신으로
2대 채명신 장군 이 후 박희모 장군께서 3대~4,5,6대 계속 연임을 하여도 문제 없이 잘 운영되고 있는 반면
우리 월남전참전자회는 속된 말로 군기가 빠졌는지  양보의 미덕은 커녕 서로 먼저 먹겠다고
허구한 날,  헐 뜯고 싸우며 세월 다 보네니  참으로 답답하고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적어도 장성급이
회장을 맡았다면 지금처럼 이지경 천덕꾸러기 공법단체로 전락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마져 있습니다.
박광옥 06.10 10:07
우리가 군엘 갔어도 손톱만큼이나 국가유공자가 된다는 생각은 커녕
마땅히 나라를 위해 부름을 받았으니 기꺼이 우리 국민은 물론 우리 부모형제를
내가 지키지않으면 누가 지키리...하는 각오로 설령 유해로 돌아와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왜 누가 무엇때문에 우리를 이렇게 화나게 만들었습니까? 그건 딱 한마디로 000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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