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화감독 장태령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김한별 10 638 05.20 11:29

11월17일 11시 금천구 가산디지털역 부근에 있는 영화사 방문


작년부터 인천 부평구지회장 (권묘안) 과 장태령감독 (케이엠스타엔터테인먼트대표)이 추진하고 있는 우리들의 영화

가제 "영웅 들의그림자 " 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왔습니다.( 영화 제목을 " 영웅들 "  로도 검토중 )


이 자리에는 부평구지회장(권묘안).인천시지부 전 사무국장 김종석.현 영화제작위원장),베트남전사연구소

강기웅(베트남해외회)가 참석하였습니다.


중앙회가 정상적으로 운영중이라면 협회 차원에서 추진을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협회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이 되면 본격적으로 이 project 를  기념사업국의 사업으로  건의 및 추진을  해 보고 싶습니다.


장태령감독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최진사집셋재딸.마마앤드 파파.토끼굴외 수십편의 영화제작 및  감독과 방송 드라마를

연출하신분으로 한국영화프로듀서협회 이사장, 대종상집행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비중있는 영화감독이더군요.


월남참전에 관하여 그동안 많은 자료 수집 또 연구를 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어질것으로 생각되고


참전자 30여만명의 전우와 가족들의 성원만  있으면 훌륭한 영화 제작과 상영이 되어 1천만명 돌파의 기록만 수립 한다면

우리들의 명예는 완전하게 회복이 되며 우리들의 용맹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는 엄청남 홍보 효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또한 손익분기점만 돌파를 한다면 흥행에서 기대이상의 효과가 난다면

수익면에서 대박이 나 어려운 전우들을 도울수 있는 수익금이 발생이 됩니다.


순수한 다큐멘터리를 벗어나 멜로디가 있는 휴먼. 전쟁. 블록버스타(blockbuster) 영화로 야심차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작비 예산이 약 100억원


TOP 크라스 배우들.

최신 군수 장비

베트남 현지 촬영

최신  기법 촬영등


가슴 설레이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문제는 영화제작의 주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방향은 달라지지만

참전자 한사람인 저의 소망은 우리 협회가 주체(주관)이 되고 영화사와 같이 합작을 하여 추진을 하였으면 합니다만


그것은 추후에 할 일이고


일단 모든 전우님들이 이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갖어주시고 동참을 하게되면

적극적으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시나리오가 이미 완료 되었지만 추가로 얼마던지 조정도 가능하고 또 촬영시에도 일부 삽입도 가능하며

참전 전우님들도 조연 내지는 엑스트라라도 참여도 가능하고 ㅎ.ㅎ


대단히 기대가 되는 우리들의 영화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 참전 56주년에 상영이 되는 희망과 꿈을 갖어봅니다.


참전 전우님들 지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장태령 감독과 부평지회장의 연락처입니다.


격려 전화나 조언 또는 도움 주실분은 직접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주) 케이엠스타엔터테인먼트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탈 2로' 98 롯데 IT 캐슬 1동 904호

02-780-2021 / Fax 02-780-2014

010-3193-0476


인천 부평구지회장 권묘안

032-511-3430

010-3099- 0757


월참 중앙회 기념사업국장 김한별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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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한별국장, 장태령감독, 부평지회장 권묘안, 강기웅전우, 이한구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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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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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한별 05.20 13:14
같이 자리한 이한구 전우님이 빠졋네용.ㅋ
이형복 05.20 14:27
꽤 흥미있는 제안입니다.
월남전쟁 기록영화가 되겠습니다.
국가보훈처의 도움으로 베트남 전적지에서 촬영이 가능할듯 합니다.
김주황 05.20 15:19
김국장님 수고하셨네요ㅡ
영화 ㅡ지옥의 묵시록 이나 풀래툰같은 대작같이 한국에서 제작하여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요ㅡ 지금 중앙회에 할일이 끝이 보이지도 않는 상태에서 영화가 좀걱정되네요ㅡ
조성후 05.20 15:49
참전전우들의 기대가 큰만큼 월남전에 대한 역사적인 사항들이 멋지게 조명되어
참전사에 영웅으로 남겨질수 있도록 기대하며 아울러 영화사도 제작및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기대하는만큼의 대박으로 흥행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참전전우들께 입에서 입으로 전달하여 우리도 노력하여 줍시다.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마음다해 도와줍시다.
장상회 05.20 16:16
이제 전투수당 지급하는지요
김한별 05.20 16:57
장태령감독의 기획을 하게된 언론에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월남참전 56년!

우리들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았던 참전 병사들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심을 이제 재조명하여 이국 만리
 남의나라 전쟁에 동원된 용병이란 오명과 헬 조선이란 비난  속에서 명예 회복을 시켜주어야 한다.

참전 용사들은 매 순간 죽음과 맞서는 위험한 사지의 정글 속에서 오직 조국과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6천여명이 목숨을 바치고
 수만명이 팔다리가 잘리는 부상을 당했으며 귀국후에는 고엽제라는 무시무시한 병마속에서 시달리며 고통을 받고 쓸쓸한
생을 마감하고있는 현실 !

누구하나 이들에게 진정한 애정을 한번 주었는가?

또한 대한민국 정부는 참전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떤 대우를 현재 하고 있는가?

모두 반성을 해야 한다.

작가와 감독은 
수많은 세계 역사에 등장하는 점령군들이 자행하였던 학살 폭력과 폭압 그리고 강간등이 마치 우리의 월남 참전과정에도 있었던
 것처럼 매도되는 현실에 강력히 저항 하고자 한다.

월남 참전자들이 피 흘리며 벌어 들였던 전투수당이 조국 근대화에 회신이 되왔음을 강력히 알리고 그 공로를 인정하고
이제라도 정부와 국회는 보상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한구 05.20 17:56
장태룡 감독님은 이미 본영화에 적잖은자금이 투입되어 있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
그리고 설령 우리들 월참회에서 관련하지않는다 할지라도 영화진행이 중단되거나 없었던일로 되돌아가진 않을것으로 압니다 .
단지 영화에 본질이 우리들에 숙원사항 방향으로 흐르느냐  아니면 영화사 입장에서 적잖은 부분들이 회사에 이윤추구 문제에
상업화 방면으로 흐르느냐 하는 차이는 분명 있을거라는 판단입니다 .
하여, 수개월전에도 거론했듯이 중앙에서 개입을 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
그리하여 중앙에서 바라고저하는 방향으로 촬영에 주도권을 잡아야 하리라는 본인에 판단입니다만    -
그리고 일이 여기에까지 이르렀는바 수개월전 허달이란 가명을쓴 어느 전우처럼 도움이되진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말고 좋은
안들은 장태룡 감독님과 직접 통화를하여 훌륭한작품이 되도록 모든 전우들께서 관심을갖고 협조들을 아끼지않아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
최명술 05.20 19:10
제데로된 나라라면 정부가 보훈처를 이용해 지원하는것이 옳을듯 한데, 그런 기대는 힘들것 같고 제작비가 걱정이 되겠군요, 영화의 메인타이틀(영웅들의 그림자)에  걸맏게 가능한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들어 젊은이들 위주로 흥행에 성공을 거두어야한다.그럴 경우 대박 나는것은 시간 문제일거다.제작사와 장감독에게 부와 명예를 앉겨주는 영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강기웅 05.21 01:06
영화 제작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이한구 전우님 지적대로, 참전자들의 명예선양 숙원이 많이 담긴 방향으로, 또는 흥행을 위주한 이윤 창출 문제를 염두에 둔 상업화에 치중하는냐 하는 차이에 따라 영화의 본질이 달라 질 거라는 판단에 저도 동의 합니다. 저는 장감독님께 참전자들이 겪는 전쟁의 후유증과 애환의 현실적 문제를 크게 부각하기 보다는, 주월 한국군이 월남 전쟁에서 남긴 긍정적 공적이 집중 묘사되는 "영웅들의 그림자" 영상을 멋지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하면서 돌아 왔습니다.
시나리오를 본 후,  도움 될 만한 (?) 적극적 의견을 개진하고 싶다고 덧붙여 말씀도 드렸습니다. 얼마나 수용 될지는 알 수 없으나--
김한별 05.21 09:34
강기웅전우 최명길 전우 이한구 전우님 말씀 동감합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면 이 프로젝트를 심의에 올리겠습니다.
주도권을 우리가 잡고 시나리오도 수정하고 직접 참여를 한다면 합니다만
그것은 우리 참전 전우들과 가족들이  힘을 합하여 적극적인 협조.호응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봅니다.
우리가 참여를 하지 않아도 이미 상당히 진행이 되어 영화는 제작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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