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BS 추적60분을 보고...

이영석 8 1,080 04.14 23:31
독립유공자는 자손에게까지  그 특혜가 승계되기에 영원한 공법단체로 존재할 것이며, 해마다 자랑스럽게 기념일행사가 성대히 치러지고 온 국민의 지지를 받는 영광스러운 단체입니다. 그런데 우리 베트남 참전유공자는 당 대에 끝나는 한시적 공법단체입니다. 독립유공자처럼 후손들이 계속 이어받아 대대로 운영될 공법단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록 국가유공자이지만 고엽제전우회  포함, 아직까지 전혀 참다운 평가를 받지 못하고, 최근에 민간인학살 누명까지 쓰고있어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않은 싯점에 이번 추적60분의 고엽제 3인방 행태로 우리 베트남 참전유공자들이  도매금으로 매도 되는 현실이 안타깝고 앞으로 참전명예수당 인상 문제,  포괄적예우문제 등. 악재가 아닐수 없습니다. 한시적인 단체에서 공법단제가 과연 필요한 것인지...몇몇 개인의, 감투싸움과 비리의 온상인  중앙회의 무용론이 부각되는 최근의 작태입니다. 차라리, 고엽제 단체와 베트남참전자회 중앙회에 지원되는 수십억원의 지원금을 전체 회원에게 분배하여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보훈정책으로 바꾸어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보훈처 담당 부서 내에 참전유공자 중앙회 역할을  하는 부서를 신설, 공무원들로 하여금 참전유공자의 건의와 청원을 받아 각 국가기관, 의회, 청와대 등에 우리 베트남  참전유공자들 개개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국가보훈처의 역할이 되어야합니다, 지금처럼 중앙회 3인방의 사적인 단체로 전락한 고엽제전우회의 폐해가, 3인방이 5년 7년 옥살이 들어간뒤 새로 들어선 지도부 또한 전 집행부 사람들이 그대로 이어받아 기밀서류를 숨기기에 급급하고, 군복입은 보초를 새워 일반회원들의 사무실 진입까지 막으며, 전혀 달라지지 않은 고엽제단체의 행태가 추적60분에 고스란히 방영되는걸 보니 더욱 중앙회의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참전자회 중앙회는 또 어떻습니까? 밥그릇 싸움, 온갓 비리에 연루되어 법정싸움으로 세월만 보내는사이 세상을 떠난 전우가 얼마입니까? 앞으로 포괄적예우 법안이 통과되어 배우자에게 혜택이 승계된다 해도, 거기까지입니다. 배우자 마져 세상을 떠나면 자녀에게는 더이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떠나면 자녀가 참전유공자라고, 독립유공자처럼 예우를 받겠습니까? 공법단체라고 그때도 중앙회가 존재할까요? 한시적 단체이며, 한시적 예우인데 몇몇 간부들 배만 불려 줄 공법단체가 과연 필요한지 심각하게 고민할 때 입니다.

Comments

권상일 04.15 02:57
이영석 전우님 , 김영석전우님하고 동명이군요. 두분 모두 베트남전 참전자들에 앞 날을 걱정하시는 것도 같으신것 같습니다.
국가유공자 단체들 중에서 이룩할 수 없는 고귀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도 깊은 수난을 격고 있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워요.
국가는 국가대로 참전자들의 예우를 방관하고 ,베트남참전 한국군 양민학살 음해하는 단체들이  설치는걸 보고 있자니 ,우선한 전쟁 후유증(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다시 재발해 전투 중 악몽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이 밤도 뜬 눈으로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전우님 제대로 지적하셨습니다.
나라가 두쪽 나 있다보니  '국가유공자 등 예우및 지원에 관한 법률,도 3쪽으로 가라져 있습니다.
1.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법률
2.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6.25전쟁,월남참전)
3. 고엽제후유의증 등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베트남전,한국 최전방)
위 3가지 법률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독립유공자와 참전,고엽유공자가 다르다는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참전,고엽제는  예우가 별로니 너희 단체는 수익사업이라도 해라 하고 단체설립및 지원을 두게하여 예비 전과자를 양성하였다.
잘 아시는바와 같이 같은 유공자이면서  독립유공자 적용대상자는 본인,배우자,자녀,손자 그리고 며느리 인데 반해 참전,고엽제는 적용대상이 참전 유공자,고엽의증 본인에 한하게 되어 있습니다.
과연 누구의 죄냐 ?  국가 유공자 답지 못하면 차라리  살아 생전 떳 떳하게  연금이라도  지급 받아 노후에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주지 못한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  국가는  책임을  통감하고 국가와 참전자간에 정쟁이 되지 않도록  형편성 있는' 제도를  하루 빨리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명환 04.15 07:29
이영석전우의 궁금증에 대하여..국가보훈처내에 단체협력팀이라는 부서가 존재합니다.이곳은 국가유공자라는 이름의 공법단체 14곳을 관리하는 부서입니다.이곳은 14개의 보훈공법단체을 관리하면서 현재의 월남전참전자회의 속내를 잘 알고있을 것입니다.문제는 국가보훈처에서도 월남전참전자회의 속내에 대하여 특별하게 법위반사항이 밝혀지지 안는한 별다른 재제방법이 없다는것.기껏해야 주의나 경고형식으로 끌고갈 수 밖에는 현실입니다.단 각단체의 주체들이 얼마나 성실하고 회원들을 위하여 노력하느냐?이지요.
권상일 04.15 10:18
백명환 전우님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이영석님은 참전 전우가 아니라  국가공무원(보훈처)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이영석님 말씀 처럼  참전자 모두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대한  잘못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보훈처도  잘못된 정관을 승인 해준  크나큰 잘못도 있지만  그보다 큰 잘못은  법을 만드는 국회에 있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참전유공자도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로 하루 빨리 손질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영석 04.15 10:38
저도 분명 베트남참전 전우입니다.
보훈처 공무원이 아니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고엽제전우회 간부 3인방의 지시에 따라 정치적 시위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 지회에서 상경할때도 도시락싸고 개인차비로 참여할 정도로 철저하게 일반회원들은 아무런 혜택도 없었다고 하고, 주택공사 사무실에서 양아치들이나 할법한 행동으로 썩은생선까지 태우며 압박해서 아파트택지를 불하받아 수천억원의 수익을 내고도 일반회원에겐 한푼의 혜택도 없었고, 골재사업권을 따서 조카에게 골재사업을 시켜 얻은 수익금도 일반회원을 위해서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는데 과연 수익사업이 누구를 위한 수익사업이며 국가가 중앙회를 위해서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는것이 일반회원에게 어떠한 도움이 될까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는 고엽제전우회보다 늦게 공법단체가 되었고 그나마 집행부의 수많은 잡음으로 수익사업 한번 펼처보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익사업 이익금이 전우들 복지에 쓰여진다거나 베트남참전 각종 기념사업을 위해 쓴다면 누가 중앙회 무용론을 입에 올리고, 분배해봤자 각자 몇푼에 지나지 않을 지원금을 일반회원에게 분배하자는 말까지 나오겠습니까?
이점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영석 04.15 10:49
추적60분 다시보기 주소

http://myk2.kbs.co.kr/SNS/episode/PS-2019027475-01-000
박용환 04.15 11:12
고엽제라는 단체나 이곳 참전자 단체나 어느 한곳 제대로 돌아가는곳이 없으니..
정말 베알이 뒤틀려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 붙고 싶지만 그역시 참아야하는 내 신세라
당췌 무슨느무 단체가 이런 단체가 있는감...어디가서 입 열기도 부끄럽고...에라이....!!!
김석길 04.15 14:50
최하위 지회에서 조차도 부정 비리가 횡횡해서 작년에 탈퇴를 한 사람 입니다만 보훈단체들은 자리만 꿰차면 말뚝을 박으려 합니다!
왜? 심심찮은 떡고물이 생기기 때문 이지요! 고엽제도 추적60분에 밝혀진건 빙산의 일각 이고 상이군경회등 모든 보훈 단체에서의 시,도 지부 시군 지회장의 임명권을 거머쥔 지부장 중앙회장등의 하향식 임명제는 상명 하복의 근원적인 모순에서 부터 출발하게 돼있어 부정의 온상으로 자리메김 돼 오고 있습니다, 회원이 주인인 회원을 위한 던체가 아니고 감투쓴 자들의 호위호식  시켜주는 도께비 방망이 단체 입니다!!
강기웅 04.16 13:02
추적60분을 보면, 고엽제 3인방 그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조직을 운영해 엄청난 나쁜 결과를 만들었습니다.그 동안에도 어처구니없는 회장의 종신직제를 구성해 탄탄한 3인방이 권한을 행세하며 고엽제 전우들 위에 군림(?) 했다는 견해가 지배적 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회원들이 지적하는 잘못에 대한 의견 등은 접근이 될 수 없도록 원천 봉쇄되고, 부정이 싹트는 구조가 형성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최근 공법단체 중앙회의 무용론이 전우 사회에서 산발적으로 부각됩니다. 이해는 갑니다. 이영석 전우님 말대로, "보훈단체들 중앙회에 지원되는 수십억원의 지원금을 전체 회원에게 분배하여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보훈정책으로 바꾸어야 할 때다. 보훈처 담당 부서 내에 참전유공자 중앙회 역할을  하는 부서를 신설, 공무원들로 하여금 참전유공자의 건의와 청원을 받아 각 국가기관, 의회, 청와대 등에 우리 베트남  참전유공자들 개개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국가보훈처의 역할이 되어야 한다,  중앙회가 한시적 단체이며, 한시적 예우인데 몇몇 간부들 배만 불려 줄 공법단체가 과연 필요한지 심각하게 고민할 때다." 등의 내용은 근본적으로 틀린 애기가 아니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관련 법룰의 개정과 절차상의 합의가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실현 가능성은 의문 입니다.
현재와 같은 모든 문제의 근원은 단체의 구성원들에게 우선 귀착돼 있습니다. 모든 운영체계와 관련조항들을 민주적 방식으로 개정하고,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봉사정신으로 업무가 진행되도록 공개된 열린 행정체제를 공법단체 중앙회들이 만들면,참전자들의 우려도 사라지고 참전회원들의 명예회복과 보훈권익이 국민들에 의해 향상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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