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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기념탑 준공식 (강원일보 인터뷰 내용)

손영숙 0 168 04.06

 

강원일보 3월22일 (피플&피플)

"건립 위해 발로 뛴 세월만 9년 월남전 참전기념탑 완성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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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관 월남전참전자회

춘천시 지회장

  

 

[피플&피플]“건립 위해 발로 뛴 세월만 9년 월남전 참전기념탑 완성 기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춘천시지회가 22일 춘천시 근화동 평화공원에서 월남전 참전기념탑 준공식을 갖는다.준공식에 앞서 문종관(71·사진) 춘천시지회장은 “건립을 위해 발로 뛴 지 9년 만에 참전기념탑이 완성돼 감개무량하고 뿌듯하다”고 21일 소감을 밝혔다.문 지회장은 2009년부터 9년 동안 월남전 파병의 첫 출정지이자 환송지였던 춘천역 인근에 기념탑을 건립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그는 기념탑의 비문을 직접 작성하기도 했다. 춘천역은 1964년부터 1973년까지 8년8개월 동안 매년 32만명이 월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거쳐갔던 곳으로 월남전 파병용사들에게 특별한 곳이다.문 지회장은 “전우들은 춘천역을 떠나던 그날을 마치 어제처럼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화천 오음리에서 1개월간의 전투훈련을 마치고 춘천역에 집결, 기차를 타고 부산항으로 향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춘천역 인근에 기념탑을 세워 그날의 역사적 의의를 후세에 알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7m 높이의 참전기념탑에는 춘천 출신 용사 1,782명의 이름과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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