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활동

이른바 고경태의 퐁니·퐁넛 사진전 개최에 즈음하여-

홍보부 0 115 04.11 13:41

이른바 고경태의 퐁니·퐁넛 사진전 개최에 즈음하여-

 

금번 일본군 성노예 생존자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광주나비를 위시하여 5·18기념재단,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한베평화재단 등은 43일 오후 3고경태 기록전 한마을 이야기-퐁니·퐁넛 전시회 개막식을 광주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실에서 430일까지 열며, 이 전시회는 광주인권평화재단이 후원한다는 보도를 331일 가돌릭신문이 보도 한 바가 있습니다.

 

이소식에 접한 중앙회는 구수정과 더불어 우리의 공적(公敵)이라 할 고경태가 전시한다는 이 사진전의 보도를 접하고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를 방관하고 좌시 할 수가 없어서 이 당찮은 짓을 전면 저지할 대책을 강구하고자 중앙회전직원의 회의를 거듭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매머드 종교단체인 가돌릭이 연계되어 있고 거론되는 광주인권평화재단등 이들을 후원하는 만만찮은 유사단체가 함께 하므로서 커더란 부담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우리가 행하고자 하는 저지대책에 대하여 주무기관인 보훈처와 정부의 절대적 후원을 받지 못하는 기막힌 실정입니다. 이는 표현하기 조심스러운 바 현정부는 우리 월참자의 입장보다는 우리를 반하는 세력편에 선 느낌을 지난번 전대법관 김영란등이 주체가 되어 열린 시민법정등에서 엿 볼 수가 있었기에 이 겹치는 난제와 도전을 적극적으로 극복할 방법이 없다는데 대하여 우리 월참사회는 억장이 무너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월참의 지도부가 공백 상태인 현재의 중앙회 입장은 여하한 상황을 맞든 자율적으로는 결정하고 행사 할 운신의 여지가 제한이 되어 있음은 전우님들께서 이미 주지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악조건하에서 당한 일이라 하더라도 우리에게 치명적 위해를 가하는 무리들을 수수방관 할 수가 없어 행사가 진행중인 오는 417일 중앙회 국장을 비롯한 직원 7~8명이 비장한 결심으로 광주현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미 광주지부와는 긴밀한 협의가 있었기에 예하 지회와 협력하여 그 생계형 매국노들이 단순히 돈벌이 터전과 기반을 만들고자 벌이는 악의의 전시회를 저지하고 차단토록 법이 허락하는 한 극력(極力) 항쟁을 할 것입니다.

 

전우님들이 보내는 성원이 힘이 될 것인바 마음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중앙회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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